글1 글쟁이를 위한 해시태그 이게 뭐시여~ 원래 여기는 inverted.h가 주인장인 코딩/개발 블로그인데 이번만큼은 박예담 빙의해서 작성함 1. 글을 쓰게 된 계기 인간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서일 거임 아마 2. 하루에 쓰는 분량 시 쓰는 사람은 하루에 그렇게 많이 쓰지 못해가주구 요즘은 2주에 한 편꼴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더 많이 쓸 수 있긴 한데, 시인의 딜레마라는 게 쌓인 일이 많다 -> (+) 얻을 수 있는 글감이 많다 (-) 시 쓰기 전에 그 일을 해야 한다 쌓인 일이 적다 -> (+) 시 쓸 시간이 많다 (-) 얻을 수 있는 글감이 적다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3. 슬럼프 극복하는 방법 극복을 안 했음 4. 작업곡 / 노동요 시 쓸 때만큼은 노래 안 듣습니다 단어 하나하나에 초집중해야 해서 집중한 꼬.. 2024. 1. 6. 이전 1 다음